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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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엔비테크, ‘스마트 자동배변처리시스템’ 출시

  • 관리자 (wt181)
  • 2021-10-02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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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메디엔비테크 회사 전경

[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메디엔비테크(대표 김남두)는 환자와 가족, 간병인들을 위한 ‘스마트 자동배병처리스시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김남두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스마트 자동배변처리시스템은 약 12년간 연구한 끝에 개발한 제품이다. 첨단 센서와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환자의 대소변 처리는 물론이고, 세정 및 건조기능까지 완벽하게 자동으로 작동하여, 청결하고 위생적인 위생환경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시스템 작동과정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환자가 대소변을 배출하면 센서가 인식하여, 배설물을 흡입하여 호스를 통해 슬러지통으로 내보낸다. 이후 ‘스프레이 스머징 방식’으로 깨끗하게 세척하고, 신체 부위를 건조 시킨다. 슬러지통에는 2종의 바이오 미생물 필터가 악취를 제거하고, 다시 한번 환기통에서 필터를 통해 남아있는 악취를 걸러낸다. 이렇게 완벽하게 정화된 공기는 노즐을 타고 올라가 세척 부위의 건조용 바람으로 사용된다.

기존에 시중에 있는 일반적인 제품들과 달리 압력이 아닌 자체 개발한 ‘에어로 순환 시스템(고압개방순환식)’을 통해 압력의 발란스를 맞추기 때문에, 새어 나오는 배설물이 전혀 없다. 여기에 스스로 세척하고 건조하는 기능까지 갖춰 간병인은 용기 안에 있는 배설물만 처리하면 된다.

김남두 대표

악취 저감 효과 및 탈취 성능을 보면 더욱 주목할 만하다. 김대표는 “현재 환경부에서는 암모니아(NH₃), 트리메틸아민((CH₃)₃N), 황화수소(H₂S), 메틸머캅탄(CH₃SH) 등 냄새를 유발하는 성분의 농도 감소에 관한 기준을 내놓고 있다. 당사의 제품은 환경부 기준을 훨씬 웃도는 탈취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간병인의 사용 편의적인 측면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기존의 제품은 대소변이 차게 되면 뚜껑을 열어 화장실로 들고 가서 버려야 했지만, 이 제품의 경우 핸들만 돌리면 밑으로 버려지게끔 되어 있다. 또한 항균 PP를 사용했기 때문에 물로만 간단하게 세척하면 된다. 대변과 소변 건조 자동기능, 청소기능이 있으며, 슬러지통에 대변이 차거나 물이 없으면, 안내 음성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배설물이 넘치거나 물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를 예방하고, 자주 제품의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 제품은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전국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으로부터 1500대 이상 납품에 대한 계약을 끝마쳤다. 지난 몇 년 동안 제품의 고도화를 위해 여러 요양병원과 환자들한테 제품을 시연하는 과정에서 탁월한 성능이 이미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중국, 미국, 인도 등 세계 시장에서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이미 수출계약도 진행 중이다. 출시 후에는 보건산업진흥원에 고령친화제품으로 등록하고 조달청에도 등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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